이나영 앞에서 바보가 되어버린 영국남자!!

이나영 앞에서 바보가 되어버린 영국남자!!



최근에 저희 이나영씨와 같이 맥심 광고에 출연할 기회가 생겨서, 한국가서 부산까지 갔어요! 그리고 이번이 바로 올리가 한국어를 연습하기 딱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리가 배운 한국어 중에 이나영씨한테 어떤 문장 연습해볼 수 있을지 생각해봤어요. 

과연 올리가 이나영씨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낼 수 있었을까요?


Recently we had the chance to meet Lee Na-Young while filming an advert for Maxim Mocha Gold, and so we flew to Korea and took the train down to Busan for this incredible opportunity! We thought it would also be the perfect opportunity for Ollie to practise his Korean with Lee Na-Young, so we practised some phrases for him to say, and off we went! 

Will Ollie be able to show Lee Na-Young how fluent his Korean is now?? Or will he freeze in the moment!?




오늘은 영국남자 조쉬와 올리가 이나영을 반나고 왔네요~
청순 가련의 대표주자. 배우 이나영이죠. 이나영은 1998년 청바지 브랜드 잠뱅이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는데요, 이후 차가우 ㄴ이미지와 신비한 매력으로 데뷔 이후 광고와 스크린, 브라운관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1999년 일본 영화 에이지로 영화 경력도 시작을 했지요. 드라마 퀸,  후아유 네 멋대로 해라 , 아일랜드 등등에 출연하여 독특한 연기를 보여주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영호 ㅏ하는여자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지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이나영씨의 커피 CF가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의 그 청순함이란...

2013년 7월 한 언론 매체에서 배우 원빈과 서로의 집을 오고가는 이나영의 모습을 포착·보도하면서 두 사람은 지난해 2012년 8월부터 남몰래 데이트를 즐기며 연인 사이로 발전되었다며 열애를 공식인정했다.[1] 두 사람은 2011년 8월에 이나영이 원빈의 소속사인 이든나인으로 옮기면서 첫 인연을 맺었고, 두 사람들은 모두 평소에 신비주의 배우인 만큼 연애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교제해왔다.[2] 2015년 5월 30일 2년 만에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가족들만이 유일하게 참석해 가마솥에 국수를 끓여 50여 명의 가족들과 조촐한 피로연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3][4] 또한 이나영은 패션 디자이너 지춘희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춘희 디자이너와는 10년 넘게 친분을 이어올 만큼 각별한 사이로 유명하다.[5]


이나영씨가 원빈과 결혼 한다고 했을때.. 흑흑.  슬펐지만 그대를 위해서라면...
행복하기를.


이나영씨에 대해~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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