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일본에서 사가현은 처음이지?
열기구부터 유럽감성까지 다 담은 일본이라니ㅠ
#이제_일본은_오사카후쿠오카도쿄_말고_사가현ㄱㄱ?
1. 아리타 포세린 파크 : https://goo.gl/maps/4jMHGWFPW6o
[9:00~17:00/입장료 없음] 일본에서 유럽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독일의 츠빙거 궁전을 복붙한 정원을 산책하는데 일본을 왔는데 덤으로 유럽이 따라온 기분이었어요!
2. 오카와치야마 : https://goo.gl/maps/abSinBsQzUT2
도자기 생산지로 유명한 도자기 마을이에요! 단아한 일본풍 도자기부터 화려한 유럽풍 도자기까지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고 가격대는 저렴한 도자기부터 아주 비싼것 까지 다양합니다! 엄마 선물사기 딱 좋았어요!
3.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페스타 : https://goo.gl/maps/eJju3qTQyVm
10월 말~11월 초에 개최되는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에서 열기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요. 경기는 오전, 오후로 나뉘며 야간엔 야경을 볼 수 있는 야간계류가 진행돼요!
4. 우레시노 온천 : https://goo.gl/maps/esQwxXMGdNw
우레시노는 온천으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저희는 우레시노 마을에 있는 와라쿠엔 료칸에서 온천을 즐겼는데 가족끼리 오면 참 좋을것 같더라구요!
5. 와라쿠엔 료칸 : https://goo.gl/maps/vZ3Q3wfe9v82
방송에 여러번 소개 되었던 와라쿠엔 료칸은 녹차온천으로 유명한 료칸입니다. 맛있는 카이세키 요리와 함께 녹차온천을 즐길 수 있었는데 인생온천이었어요!ㅠㅠ 저절로 부모님 생각이 나는 료칸이었습니다👍🏻
6. 유토쿠이나리 신사 :https://goo.gl/maps/P62JC8tVo8M2
사가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사로 기모노를 입고 둘러봤어요! 기모노 대여는 3000엔대 부터 7000엔까지 다양하고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입혀주셨어요!
7. 노나카카마보코 어묵 만들기 : https://goo.gl/maps/VHfD8rjP4kr
[60분 코스 1500엔] 어묵의 참맛을 느끼고 싶다면 꼭 와야합니다. 튀김어묵 부터 구운어묵, 어묵면 세가지를 만들어봤는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만드신 어묵은 포장해서 가져가실 수 있어요!
8. 미후네야마라쿠엔 :https://goo.gl/maps/qG5UywgESM62
[8:00~22:00/입장료 600엔] 가을엔 단풍으로 봄엔 벚꽃으로 물드는 정원이에요! 낮에도 예쁘지만 밤에는 진짜 풍경이 어마어마해요!! 조명이 나무들을 비추고 그 풍경이 호수에 반영되는데 인생야경이었답니다.
9. 다케오 신사 : https://goo.gl/maps/v514AXSMdJM2
사가현의 조그마한 신사가 자리잡은 곳에 무려 3000년이나 된 녹나무가 있어요! 가볍게 산책하며 소원비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 여행간 곳 중에 이 녹나무가 가장 인상깊어서 이 녹나무 보러 사가현에 또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추가로 사가현은 굉장히 넓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엔 조금 불편합니다! 렌트카 이용을 적극 추천합니다!
촬영 및 영상정보
▶ 촬영장비 : 소니A7S2 + 1635Z + 18105
▶ 편집 프로그램 : Final Cut Pro
▶ 제휴업체명 : 티웨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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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뮤비를 보는 것만 같은 제주 영상!
경식&보라 커플이 담아오니 영상미 넘 죠타..♥
#제주_그리고_가을
여러분 안녕하세요!
경식&보라입니다^^
지난번 도쿄에 이어 이번에는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여름 휴가에 많이 가지만 사실 제주도가 진짜 이쁠때는
가을인거 같아요 ㅎㅎ
짧게 다녀왔지만 영상에 나오는 장소들을 알려드릴게요 !
처음 인트로에 나오는 해변은 광치기해변이에요.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다음은 성읍민속마을이에요!
역시 성산쪽에 위치하고 있구요.
어릴적 수학여행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이번에 다시와보니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제주 특유의 돌담과 아기자기한 마을이 마음을 편한하게 ㅎㅎ
꼭 한번 다시 가보길 추천해요^^
억새장면은 따라비 오름과 아끈다랑쉬 오름이에요.
저희가 갔을때는 아직 억새가 살짝 덜 무르익은 느낌이었지만
지금 이 시기가 정말 이쁠꺼에요!!
그리고 돌탑과 하루방이 나오는 곳은
제주 돌문화공원이랍니다.
오백 장군을 기리는 500개의 돌탑도 정말 멋지고
하늘연못도 광활하면서 이쁘게 잘해놨어요.
정말 가슴이 탁트이는 곳!
마지막으로 일몰을 찍은 곳은
수월봉이에요! 오랜 세월동안 쌓여진 지층들도 볼 수 있구요.
서쪽 바다를 마주하고 보는 일몰도 정말 장관입니다.
추천!! 쾅쾅
정말 사계절을 다 찍어보고 싶은 아름다운 제주도!
이제 다음은 어디로??
*참! 한가지 말씀드릴 부분이 있어요
요새 핑크뮬리밭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서
갈대가 누워있거나 죽었다는 뉴스들이 있더라구요!
중간에 보라가 누워있는 드론씬은 원래 눞혀져 있던 억새에서 촬영했답니다^^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글에 남겨요
고맙습니다:)
Info.
Camera / a7s2 , rx100mk4 (shoot with slog)
Lens / 85mm GM , 1635 F2.8
Drone / Dji spark
Edit / final cut pro x
music / Lauv . Breathe
Insta.
보라 / @wanna._b
경식 / @kyung6film
경식 /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ksballet
절친과 시밀러룩입고 꽁냥꽁냥 후쿠오카 여행.avi (feat. 3박4일 60만원으로 조졌다!)
Best Friends and Trip to Fukuo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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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영상 ㅋㅋ
절친과 시밀러룩 입고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
3박4일 60으로 뽕 지대로 뽑고 온거 아니냨ㅋㅋ!!
#아이폰이랑_삼각대로도_이렇게_잼난_영상을ㄷㄷ
[일본 후쿠오카 3박4일 일정 및 경비 총정리]
▶사전준비내역◀
1. 항공권
- 인천 to 후쿠오카 162,414원(진에어)
- 후쿠오카 to 인천 192,414원(티웨이)
☞ 1인당 왕복 177,414원씩
2. 숙박
- 텐진역 인근 호텔 비라지 3박 = 210,000원
(신식이고 부킹닷컴으로 예약)
☞ 1인당 105,000원씩
3. 산큐패스
- 마이리얼트립에서 6만원에 구입하여 후쿠오카 공항에서 수령
☞ 1인당 60,000원씩
▶현지지출내역◀
(1일차▶후쿠오카 텐진 근처-이동은 산큐패스로)
- 세븐일레븐 음료 구매 = 410엔
- 레드락(다이묘거리) 스테이크덮밥 = 1760엔 (보통 880엔씩)
- 다이묘 소프트 아이스크림 = 860엔 (개당 430엔씩)
- 오락실 인형뽑기 = 400엔 탕진
- 스테레오커피 콜드브루1, 라떼1 =1,030엔
- 모츠나베(저녁) = 3564엔 (1인당 1782엔씩)
- 러쉬(캐널시티점)에서 슈렉팩구매 = 1,029엔
- 스티커사진 = 복장대여 200엔 + 사진촬영 400엔
- 나카스 포장마차 야식 = 1,600엔
(2일차▶유후인+텐진-이동은 산큐패스로)
- 자전거렌탈(유후인역) = 1000엔(2시간, 1인당 500엔씩)
- 금상고로케 = 320엔 (개당 160엔)
- 자판기 물&음료수 = 250엔
- 플로랄빌리지 염소 먹이 = 100엔
- 유후인 대형 타코야끼 = 840엔 (개당 420엔씩)
- 기모노 렌탈(헤어 포함) = 9000엔 (3시간, 1인당 4500엔씩)
- 카와미야 함바그(텐진점) = 2240엔 (중Set 1080엔+소Set 880엔+콜라 1개 280엔)
- 돈키호테 쇼핑 = 5000엔 (1인당 2500엔 정도)
(3일차▶노코노시마섬+모모치해변-주요 이동은 산큐패스)
- 노코노시마 페리 = 920엔 (왕복, 1인당 460엔씩)
- 페리 탑승장 편의점(아침) = 390엔
- 아일랜드파크 입장료 = 2400엔 (1인당 1200엔씩)
- 노코노시마 사이다 = 420엔 (1인당 210엔씩)
- 블루씰 아이스크림 = 600엔 (개당 300엔씩)
- 모모치해변 타코야끼&음료 = 1500엔 (타코야끼 500엔+맥주 600엔+음료 400엔)
(4일차▶다자이후-주요 이동은 개별 구매)
- 텐진역 캐리어보관 = 1000엔 (중간사이즈 2개)
- 텐진호르몬(점심) = 3089엔 (호르몬정식 1280엔, 부채살과 믹스호르몬정식 1580엔)
- 텐진-다자이후 JR 왕복 = 1600엔 (인당 800엔씩)
- 에그앤띵스(저녁) = 2940엔 (스팸&계란 980엔+딸기팬케익 1120엔+음료 840엔)
- 공항버스(텐진역) = 620엔 (인당 310엔씩)
- 면세점기념품 = 5000엔 (인당 2500엔씩)
★총비용 = 684,828원+508,493원(50482엔) = 1,193,321원(약 120만 원)
☞ 1인당 60만 원씩
+추가적으로 페이스북에서 코디에 대한 문의가 많아 다음과 같이 정보를 남깁니다. 의류는 원래 있던 옷들을 둘이 색깔별로 맞춘 것이고, 대부분은 의정부 지하상가에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가방은 폴스부띠끄 제품으로 온라인 스토어에서 바로 구매했어요.
@촬영 및 영상정보
▶ 촬영장비 : 아이폰7 + 삼각대
▶ 편집 프로그램 : Premiere Pro
▶ BGM : Explosive ear cand - New Life
▶ 제휴업체명 : 폴스부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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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에 미치다
Fukuoka travel ♥
3 nights and 4 days 60, I did not pick it as a mug belt!
# With the iPhone and a tripod,
[Japan Fukuoka 3-night 4-day schedule and expense summary]
▶ Preliminary Preparation ◀
1. Tickets
- Incheon to Fukuoka 162,414 won (Jin Air)
- Fukuoka to Incheon 192,414 won (tea way)
☞ Round trip per person 177,414 won
2. Accommodation
- Near to Tenjin Station 3 night stay at Hotel Vira = 210,000 won
(New style and booked by booking.com)
☞ 105,000 won per person
3. Sankyu Pass
- Purchase from My Real Trip for 60,000 won and get it at Fukuoka Airport
☞ 60,000 won per person
▶ Local Expenditure ◀
(Day 1 ▶ Near Fukuoka Tenjin - Go to Sankyu Pass)
- Purchase of Seven-Eleven drinks = 410 yen
- Redrak (Daimyo Street) Steak rice bowl = 1760 yen (usually 880 yen)
- Daimyo soft ice cream = 860 yen (430 yen each)
- Drawing game room = 400 yen
- Stereo Coffee Cold Brew 1, Latte 1 = 1,030 yen
- Mottsunabe (dinner) = 3564 yen (1782 yen per person)
- Purchase Shrek Pack from Rush (Canal City) = 1,029 yen
- Sticker picture = clothes rental 200 yen + photography 400 yen
- Nakasu stalls Night service = 1,600 yen
(Day 2 ▶ Yufuin + Tenjin - Go to Sankyu Pass)
- Bike rental (Yufuin station) = 1,000 yen (2 hours, 500 yen per person)
- Gold croquettes = 320 yen (160 yen each)
- Vending machine water & soft drink = 250 yen
- Floral Village Goat Feed = 100 yen
- Yufuin large takoyaki = 840 yen (420 yen each)
- Rental of kimono (including hair) = 9000 yen (3 hours, 4500 yen per person)
- Kawamiya Hambag (Tenjin branch) = 2240 yen (Set 1080 yen + Small Set 880 yen + One cola 280 yen)
- Don Quixote shopping = 5000 yen (about 2500 yen per person)
(3rd day ▶ Nokonoshima Island + Momochi Beach - major move is Sankyu Pass)
- Nokonoshima ferry = 920 yen (Round trip, 460 yen per person)
- Convenience store at ferry terminal (morning) = 390 yen
- Admission to the Island Park = 2,400 yen (1,200 yen per person)
- Nokonoshima Cider = 420 yen (210 yen per person)
- Blue Seal Ice Cream = 600 yen (300 yen each)
- Momochi beach Takoyaki & drinks = 1,500 yen (500 yen for takoyaki + 600 yen for beer and 400 yen for drinks)
(4th day ▶ Dazaifu - main move is individual purchase)
- Tenjin Station Carrier Storage = 1,000 yen (Medium size 2)
- Tenjin hormone (lunch) = 3089 yen (hormone formality 1280 yen, fan and mix hormone formality 1580 yen)
- Tenjin - Dazaifu JR round trip = 1600 yen (800 yen per person)
- Egg and wang (dinner) = 2940 yen (Spam & egg 980 yen + Strawberry pancake 1120 yen + Drink 840 yen)
- Airport bus (Tenjin Station) = 620 yen (310 yen per person)
- Duty-free souvenir = 5000 yen (2500 yen per person)
★ Total cost = 684,828 won + 508,493 won (50482 yen) = 1,193,321 won (about 1.2 million won)
☞ 600,000 won per person
+ In addition, there are many inquiries about coordination on Facebook. The clothes were originally tailored to the two colors, and most of them were cheaply purchased in Uijeongbu underground shopping mall :) The bag was bought directly from the online store as a faux boutique product.
@ Shooting and image information
▶ Camera: iPhone 7 + Tripod
▶ Editing program: Premiere Pro
▶ BGM: Explosive ear cand - New Life
▶ Affiliate: Foul Bou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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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ravel
category
'여행을 떠나는 데 있어 어떻게 그 비용을 마련할 지
학생 입장에서는 최대의 고민인데요.
대학 휴학한 뒤 떠난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돈을 모으면서 해외생활도 경험하고,
동시에 여행도 할 수 있었습니다.
중남미 9개국 배낭여행을 하면서 꿈꿧던,
호주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며 지낸 10개월 간의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담은 영상 입니다:)'
▼10개월간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록▼
- 총 기간 : 2016년 3월 - 2017년 1월 (10개월)
- 장소 : 호주
- 기간 : 8개월
- 일한 직업 수 : 6개
- 일한 직업 종류 : 청소 / 키친핸드 / 웨이터 / 바텐더 / 해외통신원 / 바리스타
- 하루동안 가장 오래 일한 시간: 17시간
- 1주일 동안 가장 오래 일한 시간 : 80시간
- 이력서 돌린 곳 : 약 25곳
- 면접 : 8회
- 한국에서 바리스타 경험 : 없음
- 바리스타 자격증 : 없음
- 영어실력 : 하
- 최저시급 : $17.2
- 최고시급 : $28.8
- 총 일한 시간 : 1,700시간
- 여행기간: 2개월
- 여행간 곳(호주):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 케언즈 / 멜번 / 시드니
- 여행간 곳(인도네시아): 발리 / 족자카르타
- 경험 : 골드코스트 마라톤 풀코스 42.195km 완주 / 브리즈번 시티 마라톤 완주 / 아이언맨 월드챔피언쉽 대회 참관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다이빙
- 비자발급비용 : 45만원 (비자신청비 + 신체검사비)
- 비행기 값 : 90만원 (1년 왕복)
- 초기정착금 : 150만원
By 김세일(insta@seil1991)
'How to make the trip to go
This is the biggest worry for students.
After leaving college, I left working holiday
I also experience overseas life while collecting money,
I was able to travel at the same time.
I was dreaming of traveling backpacking in 9 countries in Latin America,
10 months of working as a barista in Australia
It is a video about working holiday life :) '
▼ Australian Working Holiday Record for 10 Months ▼
- Total period: March 2016 - January 2017 (10 months)
- Location: Australia
- Duration: 8 months
- Number of jobs: 6
- Worked Job Type: Cleaning / Kitchen Hand / Waiter / Bartender / Foreign correspondent / Barista
- The longest working hours in a day: 17 hours
- The longest working hours in a week: 80 hours
- Place of resume: Approximately 25 places
- Interview: 8 times
- Barista experience in Korea: None
- Barista certification: None
- English Proficiency: Ha
- Minimum hourly rate: $ 17.2
- Highest hourly rate: $ 28.8
- Total working hours: 1,700 hours
- Travel period: 2 months
- Travel destination (Australia): Brisbane / Gold Coast / Cairns / Melbourne / Sydney
- Travel destination (Indonesia): Bali / Yogyakarta
- Experience: Gold Coast marathon full course 42.195km Wanju / Brisbane City Marathon finish / Ironman World Championship tour / Great Barrier Reef diving
- Visa issuing fee: 450,000 won (Visa application fee + medical examination fee)
- Airplane Value: 90,000 won (Round Trip)
- Initial settlement: 1.5 million won
By Seo Il Kim (insta @ seil1991)
바다에서 푸른빛...? 잘못 본건가...?'
몰디브에서나 만날 법한 바다를
전라북도 군산 선유도 인근에서 만났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군산 옥돌해수욕장)
별 보려고 불빛 없는 고군산반도에 가는 길에
바다를 봤는데 왜 푸른빛이 일렁이지...?했는데
일행들의 눈을 의심할만큼 신비한 바다가...!
알고보니 어두워서 잘 안보이긴 했지만
적조로인해 생긴 발광성 플랑크톤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라도 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원체 조용한 동네이기 정숙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알아보니 서해안 곳곳에서
드물게 발생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By 여행에미치다
Seven Reasons to Go to Gochang in the Sunflower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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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영상 ㅋㅋㅋ
이번 주말 고창으로 여행가는 거 어떰?
노랑노랑 해바라기 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음!💛
[영상속 고창 여행정보]
1. 학원농장 해바라기 축제
-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길 158-6 학원농장
- www.borinara.co.kr/
- 봄에는 청보리밭,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메밀밭!
- 현재는 해바라기 꽃축제가 열리는 중! 8월20일까지 즐길 수 있으며 15일에 만개예정!
2. 상하농원
-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농원
- www.sanghafarm.co.kr/
- 입장료 1인 8천원
-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음! 시간 잘 맞춰가면 무료 프로그램들도 충분히 즐기기 가능!
3. 선운사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 선운산 도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힐링하기 좋은 절!
4. 고창읍성+한옥마을
* 고창 읍성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126
- 입장료 1인당 2천원, 너무 더울 때는 가면 안됨..
*고창 한옥마을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동리로 128 한옥체험펜션
- http://woko.kr/hosting/index.asp?pno=108
- 한옥스테이로 고창에서 1박을 할 경우 묵기 좋음! 새로운 경험할 수 있음.
5. 신기계곡
- 네이버 지도 '신기계곡산장식당' 검색해서 찾아가기
- 바로 옆 계곡이 신기계곡!
6. 카페
* 카페 상하농원
- 상하농원 안에 있는 카페로, 복분자에이드/소잘라떼/밀크아이스크림 추천!
* W2 카페
- 네이버 지도 '석정풍천장어' 건물 2층에 있음
- 큰 유리창 앞의 좌석도 좋고, 야외 좌석도 좋음
7. 수요미식회 맛집 3곳
* 연기식당 '풍천 장어‘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대로 2727 원조연기식당
- 평일 09:00 - 21:00 (마지막주문 20시, 명절전날 휴무)
* 우정회관 '간장게장‘
-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심원로 196 우정회관
- 매일 10:00 - 19:00 매월 1,3주 화요일 휴무
- 재료가 소진할 경우 일찍 마감함
* 인천가든 '새우매운탕‘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원평길 9 인천가든산장
- 매일 11:00 - 18:00 (마지막주문17시, 매달말일/명절당일 휴무)
- 재료가 소진할 경우 일찍 마감함
- 메뉴판에 '매운탕 大/中'만 있는데 2인이 갈 경우 '매운탕 小' 주문가능함
By 여행에 미치다
How about going on a weekend trip to Gochang?
The yellow and yellow sunflower festival is in full swing!
[Travel information on Gochang in video]
1. Gakuen Farm Sunflower Festival
- 158-6 Gakwon Farm on the Farm Road, Gongyun-myeon, Gokchang-gun, Jeollabuk-do
- www.borinara.co.kr/
- Blue barley field in spring, sunflower field in summer, buckwheat field in autumn!
- Sunflower flower festival is being held now! You can enjoy it until August 20, and it will be full in 15 days!
2. Upper and Lower Plantations
- 11-23 Gangwon-do, Gangwon-do
- www.sanghafarm.co.kr/
- Admission fee: 8,000 won
- Various experience programs are available! If you fit well, you can enjoy free programs too!
3. Seununsa
- 250 by Seonunsa Temple in Asan-myeon, Gochang-gun, Jeollabuk-do
- Located within the Seonun-san Provincial Park, it is a healing temple!
4. Gochang-eupseong + Hanok Village
* Gochang Eupseong
- 126, Gochang-eup, Gochang-gun, Jeollabuk-do
- Admission fee is 2,000 won per person.
* Gochang Hanok Village
- 128 Korean house experience pension in Gochang-eup, Gochang-gun, Jeollabuk-do
- http://woko.kr/hosting/index.asp?pno=108
- If you stay at Gochang for 1 night stay in Hanok Stay! New experience.
5. Shinri Valley
- Naver Map Search for 'Shinki Gorge Cottage Restaurant'
- The valley next to the valley!
6. Cafe
* Cafe up and down plantation
- Cafe in a farmhouse, bokbunjaeide / sozalatta / milk ice cream recommended!
* W2 Cafe
- Naver Map 'Seokjeong Pungcheon Eel' on the 2nd floor
- Good seating in front of large windows, good outdoor seating
7. Three gourmet gourmet restaurants
* Acting Restaurant 'Pungcheon Eel'
- 2727 assisted acting restaurant on Sunun Road, Asan-myeon, Gochang-gun, Jeollabuk-do
- Weekdays 09:00 - 21:00 (last order 20:00, holiday closes the day before)
* Friendship Hall 'Soybean paste'
- 196 Chowon-ro, Shimwon-myeon, Gochang-gun, Jeollabuk-do
- Daily 10:00 - 19:00 Closed on Tuesdays and 1 week
- If the material is exhausted, it closes early.
* Incheon Garden 'Shrimp Maeun-tang'
- Incheon Garden Lodge 9 Wonpyung road, Asan-myeon, Gochang-gun, Jeollabuk-do
- Daily 11:00 - 18:00 (last order 17:00, end of month / holiday day off)
- If the material is exhausted, it closes early.
- You can only order 'small hot-soup' when there are two people in the menu plate.
By travel
대만 여행가서 맨날 똑같는 곳만 갈꺼야?
타이페이 근교에 이렇게 멋진 여행지가 있다구!
#이번가을겨울_여행_준비하는_분들_꼭봐
[영상에 나온 타이페이 근교 여행지7 정보]
우선 8-10월에 타이페이 근교를 여행하실 계획이라면, 아래 여행지들은 최대한 택시/밴투어 하는걸 추천합니다...!! (더우니까요)
※직접 한 Taiwan Haplaytour 밴투어 정보※
1. 코끼리바위-비두각풍경구 및 북해안카페 :
3,800대만달러(4인기준, 8시간)
1인기준 한화 약 35,000원
2. 양명산(+hideaway카페) 데이투어 :
2,400대만달러(4인기준, 4시간)
1인기준 한화 약 22,000원
※여행지 꿀팁※
1. 양명산 (+하이드어웨이 카페) : 버스가 있긴 하지만 밴투어 추천해요. 산이기 때문에 들어가는 길이 경사진 코스가 많았어요! 또한 하이드어웨이 카페 근처엔 버스정류장이 없어요! 여긴 무조건 차량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버정에서 걸어올라가도 되지만..생각만해도 땀이 흐릅니다)
2. 고미습지 : 타이중에서 택시/밴투어 추천. 고미습지는 타이중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50분정도 떨어졌는 습지입니다. 버스로도 갈 수는 있지만 인원 맞춰서 택시나 벤으로 이동하는게 훨씬 효율적 이었어요! 고미습지는 낮에 습지에 찬 물이 해질녘 즈음에 확 빠지면서 발목정도로 찰랑이게 됩니다. 일몰 1시간 전 쯤 도착해 천천히 걸으며 노을을 볼 수 있는데 우유니가 연상되더라구요! 별명이 '대만의 우유니'인만큼 물에 반사되는 하늘과 노을이 예술이에요!
3. 비두각 풍경구 : 해안가 따라 난 간단한 트레킹 코스로 1시간 정도 걸리지만 8월엔 추천하지 않아요^^ 왜냐면 많이 덥그든요! (10워루강추) 하지만 풍경 하나는 정말... 눈물 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올라갈때 쥬글뻔 했지만 풍경이 예뻐서 금방 괜찮아 졌어요) 올라갈땐 물, 아이스팔토시나 미니선풍기 필수입니다...!
4. 북해안 카페 (+알파카/북카페) : 밴투어도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쉬웠어요! 단수이 지하철역에서 내려 862시내버스타고 30분, 'hou cuo'역에서 하차하면 해변가 따라 예쁜 카페들이 쭉 있습니다. 확실히 해안가에 위치한 카페라 가격대가 조금 비쌌어요! 아메리카노 한 잔에 180위안(약 6,500원)정도였어요.
5. 코끼리바위 : 비두각 풍경구와 근접한 곳이라 비두각과 코끼리바위를 묶어서 밴투어 할 수 있어요! 코끼리 바위 옆엔 예루에서 볼 수 있는 버섯 바위도 있고, 아직 외국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상대적으로 한적 했습니다. 주변에 나무 한 그루 없으니 햇볓이 많이 뜨거웠어요! 양산이나 우산 꼭 챙겨가세요!
6. 타이중 레인보우 빌리지 : 타이중 시내에서 버스를 타거나, 택시투어로는 궁원안과, 타이중 시내, 레인보우 빌리지 이렇게 묶을 수 있어요! 레인보우 빌리지 라고 불리는 이곳은 타이중에 사시는 한 할이버지께서 손수 그리신 벽화마을 이에요! 대부분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어서 사진이 아주 잘 나온답니다!
7. 지룽야시장 : 대만에서 두번째로 큰 항구도시에 위치한 야시장 이라서 다른 야시장에 비해 해산물 먹거리가 유난히 많았어요! 또한 스린에서 파는 해산물 보다 훨씬 신선했구요! 외국인들 보단 현지인이 훨씬 많았답니다. 스린야시장보다 규모는 작지만 해산물 품질이나 덜붐비는걸 감안하면 충분히 가볼만한 야시장이었어요!
+ 양명산 하이드어웨이, 비두각 풍경구, 코끼리바위, 고미습지 는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에 조금 히든 곳이랍니다! 이 곳들은 밴투어 꼭 추천해요!
By 이승아(Insta@seung_asarabia)님
Do you go to Taiwan and go to the same place all the time?
There are such wonderful attractions in Taipei!
# This autumn winter _ Travel _ Prepare _ Please see
[Information on Taipei's nearby attractions 7]
If you are planning to travel around Taipei in Aug.-Oct, I suggest you to make the most of your taxi / van tours ... !! (More)
※ Taiwan Haplaytour van tour information directly
1. Elephant Rock - Rainforest Scenic Area and North Coast Cafe:
3,800 Taiwan (4 popular, 8 hours)
1 Popular Hanwha about 35,000 won
2. Yangmingshan (+ hideaway cafe) Day Tour:
2,400 Taiwan dollars (4 popular, 4 hours)
1 popular Hanwha about 22,000 won
※ Honey tip of travel ※
1. Yangmyeongsan (+ Hyde Away Cafe): I have a bus but I recommend a van tour. Because it is a mountain, there were many sloping courses to enter! Also, there is no bus stop near Hideaway Cafe! This place must be moved to the car! (I can walk up from the breeze, but I sweat when I think about it)
2. Gomi Wetland: taxi / tours in Thailand recommended. Gomi marshland is a wetland that is about 50 minutes away from Taichung city by car. I could go by bus, but it was much more efficient to move to a taxi or to Ben in person! Gomi marshland will be flooded by the ankle as the water in the wetland falls during the daytime at sunset. I arrived about an hour before sunset and walked slowly and I could see the sunset. As the nickname is "Taiwan's milk," the sky and the glow reflected in the water is art!
3. Non-beehive scenic spot: It's an easy trekking course along the coast, but it takes about an hour, but I do not recommend it in August ^^ Because it is a lot hot! (10 wu jiuchi) But one of the scenery was really ... It was beautiful enough to tear !! (When I climbed up, it was pretty but the scenery was pretty, so it was all right.) When I go up, water, ice-cloth and mini fan are essential ...!
4. North Coast Cafe (+ Alpaca / Book Cafe): There is a van tour but it was easy to get to by public transportation! From Dansui Subway Station, take a city bus for 862 and get off at 'hou cuo' station. Certainly the price of a cafe on the waterfront was a little expensive! It was about 180 yuan (about 6,500 won) in a glass of Americano.
5. Elephant Rock: This is a place close to the rainforest scenic spot, so you can tie the rainforest and elephant rocks together for a van tour! There is a mushroom rock which can be seen in the elephant rock beside the elephant rock, and it was relatively unknown because it is not known to a foreigner yet. There was not a tree around, so the sunshine was so hot! Be sure to pack your parasols or your umbrella!
6. Taichung Rainbow Village: Take a bus from Taichung city and you can tie it to the Ophthalmology Department, Taichung City, Rainbow Village by taxi tour! It is called Rainbow Village and it is a wall painting village where the grandmother who lives in Thailand is handmade! Mostly painted in red, the pictures are very good!
7. Geelong Night Market: It is the second night market in Taipei, so it has a lot of seafood than other night markets! It is also much fresher than the seafood from Surin! There were a lot more local people than foreigners. Thin is smaller than the market, but considering the quality and less crowded seafood, it was a night market worth a visit!
+ Mt. Yangmyeong Hideaway, Bijuangbu Scenic Area, Elephant Rock, Gomi Wetland is a bit of a hassle to visit by public transportation! I recommend these places for a van tour!
By Lee Seung-ah (Insta @ seung_asarabia)
효리네민박을 보며 느꼈던 제주의 여유로움
정말이지 그렇더라고, 직접 가보니까 말이야
★영상 속에 나왔던 곳들 정보&한마디!★
[신창풍차해안도로]
TV에서 보고 와 진짜 이쁘다..하고 찾아갔는데 눈앞에서 에메랄드 바다와 함께 발전기가 돌아가는 풍경이.. 정말 행복그자체! 근처에 카페도 있으니까 아아 한잔 들고 천천히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사려니숲길]
비자림로 방향 시작점은 주차가 통제되었어요! 근처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거나, 붉은오름쪽 입구로 가셔야해요. 영상 속 나무 숲은 붉은오름쪽이에요 :)
[백약이오름]
백약이 오름두 차를 타고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답니다..ㅎㅎ 올라가시려면 왕복 1시간정도는 잡고 가시는게 좋아요! 올라가다보면 소들이 뛰어다니니 소조심(?)
[수월봉 트레일]
천천히 걷는 것도 좋은데, 우도처럼 전동 자전거를 빌릴 수 있어요! 한시간에 1만~1만5천원정도로 대여가 가능합니다!
[금능 해변]
효리네 민박에는 곽지과물해변이 자주 등장하는데, 저흰 금능 해변에 갔어요. 일찍 가니까 사람도 많이 없고 좋더라구요! 아! 영상에 배경(?)으로 등장하는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배를 타셔야 갈 수 있답니다.
[한담해안산책로]
이효리와 아이유가 노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던 그 장소! 실제로도 노을이 정말 아름답수꽈ㅎㅎ 요즘은 7시정도 되니까 아름답게 지더라구요. 시간 잘 맞춰서 가세요!
BGM▶ Honeymoon - Johnny Stimson
By 여행에 미치다
I felt the joy of Jeju I felt when I saw the house of Hyori
It's really, really, because I'm going.
★ Information on the places in the video & a word! ★
[Shinchang Windmill Coastal Road]
I looked at the TV and it was really beautiful .. I went to the emerald sea in front of my eyes and the scenery of the generator turns .. really happy itself! There is also a cafe nearby and it would be nice to take a cup and have a walk!
[Buying Forests]
The parking lot was controlled at the starting point of Vijarimuro! You have to park in the nearby parking lot or go to the red uphill entrance. The trees in the video are the red ascents :)
[Hwang Pharm Up]
It is good for mental health to go to two cars with white pills going up. ㅎ It is good to take one hour round trip to go up! When you go up, the cows are running around.
[Suwolbong Trail]
It's nice to walk slowly, but I can borrow electric bicycles like Udo! You can rent from 10,000 to 15,000 won per hour!
[Gimhae beach]
At Hyo Ri, we often go to Gimnyeong Beach. I liked it because there were not many people going early! Ah! You can go on a boat in Hallym Port, which is a background (?) In the video.
[Hannam coast trail]
That place is Lee Hyo IU and watching the sunsets parted the story! Actually, the glow is really beautiful. Pretty lately, it's been 7 o'clock now. Keep your time!
BGM ▶ Honeymoon - Johnny Stimson
By travel
